삼월 마지막주 맛집은
상수동 테이스티버거
테이가 데뷔할때 이런 큰그림을 그렸을줄이야..
테이스티 버거는 상수역 1번 출구로
나오면 5분안에 도착할 수 있다
5시에 도착했는데 앞에 8팀이나
기다리고 있었다
실화인가🤔
허니 갈릭 프라이즈 5000원
마늘 구워진게 맛있다
에그마니버거 8500원
패티가 없어서 샌드위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
뭐랄까 고급진 이삭토스트?
테이스티버거 7800원
버거의 정석
무엇보다 빵의 안쪽이 바삭하게 구워져있는데
이게 정말 식감을 살려줘서
패티가 한층 더 맛있게 느껴진다
👍🏻
가성비도 잡고
맛도 좋고
배도 든든
맛있어서
짜증..? 나진 않고
든든했다
달점: 🌕🌕🌕🌗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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